2008년 04월 29일
4.29. 잡담
1.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하는 일이라고는 와우에 접속해 냥꾼을 키우는 것이 전부인 꿈많은 30살 소년이지만, 어쩐지 바쁘더군요. 어쩐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 (와우 유저들만 아는...) 어리버리 냥꾼이 이제는 제법 그럴듯한 옷차림으로 줄아만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3공물까지 갔습죠. 그러고도 시간이 6분이나 남아 공대원들과 4공물을 가니마니 옥신각신했지만, 결국 트롤베인은 구경도 못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몇번을 더 들락거려야 트롤베인도 먹고, 광부도 먹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 오늘 광부 나왔는데 결국 경매 레이스에서 밀렸습니다. 아쉽...;; 아무튼 창고에 쌓인 휘장으로 반지를 하나 질렀습니다. 무려 휘장 60개짜리 반지입니다. 좀더 모아서 장갑이나 살까 했습니다만 [불사조의 활장이 장갑]이라는 - 태양티끌이 무려 6개나 들어가는 태양샘 드랍 착귀도안 장갑 - 꿈의 장갑이 있기에 걍 참았습니다. 목표를 정했으면 기다릴줄 아는 것이 군자의 도리라고 어떤 선배냥꾼이 얘기를 했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냥꾼은 어느정도 키웠다 싶어서, 주술이와 드루를 부캐로 만들었습니다만 이녀석들이 또 언제 아웃랜드로 건너가 인던놀이를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갔던 인던 또 가고, 갔던 인던 또 가고, 갔던 인던 또 가고...
3. 둘째와 셋째를 키우기 시작했지만, 현실은 서자에게 가혹합니다. 이녀석들은 첫째 냥꾼이처럼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자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모종의 이유때문에.
4. 모종의 이유와 관련해서. 사실은 뭔가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예를 들면, 김태희와 호흡을 맞추거나 모니카 벨루치와 눈을 맞추는 영화배우 같은 일..이런거요. 하지만 현실은 저에게 창의성을 요구하지 않더군요. 덕분에 김태희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모니카 벨루치는 아웃랜드로 보내는 가슴 아픈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딱히 눈물이 흐르지는 않습니다. 쿨하게 그녀들을 보내버리고 저는 현실에서 피와 땀과 창의성을 착취당해야 할 것 같습니다.
5. 틈틈이 운동을 하고 있지만 체중계의 바늘은 계속 추락하는군요. 공든살 탑이 무너지는 느낌이랄까요.
6. 역시 와우 얘기 말고는 딱히 할 말이...-_-a
2. (와우 유저들만 아는...) 어리버리 냥꾼이 이제는 제법 그럴듯한 옷차림으로 줄아만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3공물까지 갔습죠. 그러고도 시간이 6분이나 남아 공대원들과 4공물을 가니마니 옥신각신했지만, 결국 트롤베인은 구경도 못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몇번을 더 들락거려야 트롤베인도 먹고, 광부도 먹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 오늘 광부 나왔는데 결국 경매 레이스에서 밀렸습니다. 아쉽...;; 아무튼 창고에 쌓인 휘장으로 반지를 하나 질렀습니다. 무려 휘장 60개짜리 반지입니다. 좀더 모아서 장갑이나 살까 했습니다만 [불사조의 활장이 장갑]이라는 - 태양티끌이 무려 6개나 들어가는 태양샘 드랍 착귀도안 장갑 - 꿈의 장갑이 있기에 걍 참았습니다. 목표를 정했으면 기다릴줄 아는 것이 군자의 도리라고 어떤 선배냥꾼이 얘기를 했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냥꾼은 어느정도 키웠다 싶어서, 주술이와 드루를 부캐로 만들었습니다만 이녀석들이 또 언제 아웃랜드로 건너가 인던놀이를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갔던 인던 또 가고, 갔던 인던 또 가고, 갔던 인던 또 가고...
3. 둘째와 셋째를 키우기 시작했지만, 현실은 서자에게 가혹합니다. 이녀석들은 첫째 냥꾼이처럼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자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모종의 이유때문에.
4. 모종의 이유와 관련해서. 사실은 뭔가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예를 들면, 김태희와 호흡을 맞추거나 모니카 벨루치와 눈을 맞추는 영화배우 같은 일..이런거요. 하지만 현실은 저에게 창의성을 요구하지 않더군요. 덕분에 김태희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모니카 벨루치는 아웃랜드로 보내는 가슴 아픈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딱히 눈물이 흐르지는 않습니다. 쿨하게 그녀들을 보내버리고 저는 현실에서 피와 땀과 창의성을 착취당해야 할 것 같습니다.
5. 틈틈이 운동을 하고 있지만 체중계의 바늘은 계속 추락하는군요. 공든
6. 역시 와우 얘기 말고는 딱히 할 말이...-_-a

# by | 2008/04/29 20:39 | 기타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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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황제/ 댓글에 남긴대로, 농담일 뿐입니다. :)